[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가스계량기 종합 메이커인 ㈜대명아이티(회장 김종인)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대명아이티는 가정용 가스계량기 및 산업용 가스계량기, 산업용 전자식 가스계량기를 8년 전부터 남미시장을 비롯해 중동 일부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 동남아, 중동시장에도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00년 1월에 설립된 대명아이티는 산업용 가스계량기를 국내 시장에 공급해오다 국산화에 성공해 현재 G6부터 G25까지 생산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가정용 가스계량기(G1.6 G2.5 G4)도 개발해 공급하는 등 국내 가스계량기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대명아이티 김종인 회장은 “정밀 계량이 필요한 가스계량기를 해외시장에 수출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갈수록 품질을 인정받아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유럽시장 등에 수출을 확대함으로써 대명아이티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명아이티는 가스계량기 품질향상을 위해 2006년 독일 이노텍사의 산업용 가스계량기 오차 시험대를 도입, 운영하는 가운데 2023년에는 오차 시험대를 추가로 도입했다. 이는 물량 증가에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고객만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대명아이티는 2022년에는 산업용 온압보정장치도 국산화해 본격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저압용 온압보정장치도 생산, 공급하고 있다.

대명아이티가 생산하는 가정용 가스계량기의 기차시험 모습
대명아이티가 생산하는 가정용 가스계량기의 기차시험 모습